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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UK STORY
연신내 카페&브런치 연신내역 6번출구로 나와서 한블럭 지나 있는 오락실이 있는 건물 맨 위층에 가면 스모어 라는 카페겸 레스토랑이 있습니다! 카페도 하고 있어서 이렇게 바 느낌도 있고 이층처럼 나눠져있습니다. 저는 청포도에드, 로제파스타 등심스테이크를 먹었습니다~ 스테이크는 좀 퍽퍽한 느낌이여서 실망이였지만 로제파스타는 너무 맛있었습니다. 근데 가격이 좀 비싼 편이더군요ㅠㅠ 로제파스타,등심스테이크,청포도에이드 합쳐서 37,000원 나왔습니다. 친구랑 둘이 먹고 살짝 부족함을 느껴 파리바게뜨에서 빵을 조금 사서 먹었다는 건 안비밀..ㅎㅎ
일상/맛집
2017. 8. 24. 00:08